제목 | 건양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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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1-02-22 | 조회 |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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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간호대학(학장 이미향)은 지난 15일 발표한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외국인 유학생을 제외한 161명 재학생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61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은 94.8%다.
간호대학 학장 이미향 교수는 “이번 국가고시를 위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열심히 준비해 준 학생들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5년 간호학과 설립 후 2001년 간호학과 일반대학원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 노인전문, 감염관리전문, 종양전문 간호사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며, 2014년 단과대학 승격과 함께 간호학 박사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학생들의 졸업 후 현장실무 능력함양을 위해 ‘임상간호’, ‘글로벌 건강간호’, ‘연구간호사’, ‘보건교사/공무원’의 특성화 교육과정 트랙제를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